이정후는 허리 근육통으로 이탈한 뒤 2026년 5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처리됐다. 다음 날인 5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일은 5월 22일이며, 등재는 5월 19일자로 소급 적용됐다.

이정후는 5월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허리 통증을 느껴 4회 말 수비 때 교체됐고, 애리조나와의 다음 두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구단은 더 심각한 부상을 피하기 위해 회복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뒤 첫 선발 출전은 5월 30일이었다.
부상자 명단에 오를 당시 이정후는 48경기에서 타율 0.268, OPS 0.696, 홈런 3개를 기록했다. 5월 30일 기준 시즌 성적은 타율 0.268(179타수 48안타)이었고,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시즌 초반 부진을 겪은 뒤 5월 들어 안타를 이어가던 시기에 허리 문제로 자리를 비웠다.

참고 자료
이정후, 2026년 5월 부상자 명단 복귀 다음 날 선발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