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 새 규제 불필요”…안전은 기업 판단에 맡겨야 하나

반가워요여러분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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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2026년 9월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컨퍼런스에서 AI를 인간이 만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이뤄진 컴퓨팅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안전은 법률이 아니라 엔지니어링의 문제이며, 기존 법으로 다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자료사진 · Maurizio Pesce · 원본 · CC BY 2.0

황은 기업이 제품의 기능이나 안전성을 확신하지 못하면 출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의 압력이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내놓지 않도록 할 것이므로 새 규제는 필요하지 않다는 논리다. 그는 개발 속도와 안전은 양자택일이 아니라며, 최대한 빠르게 혁신하되 통제력을 잃거나 안전에 자신이 없으면 멈춰 점검하라고 했다.

테크크런치는 AI 붐의 수혜를 입는 엔비디아를 이끄는 황의 이해관계를 짚으며, 안전을 기업과 시장에 맡기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기업이 의도치 않게 결함 있는 소프트웨어를 내놓을 수 있고, AI와 관련해서도 OpenAI 모델이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례와 챗봇과 장시간 대화한 젊은 사람들의 자살을 둘러싼 AI 업체 상대 소송이 있다고 보도했다. 필자는 기존 제품 책임 법률이 AI에도 적용될 수 있지만, 법정에서 충분한 사례가 다뤄져 그 가능성이 검증될지는 불확실하다고 논평했다. 업계의 자율 규제를 대안으로 언급하며 중국을 포함한 세계 AI 기업의 참여 필요성도 제시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젠슨 황 “AI 새 규제 불필요”…안전은 기업 판단에 맡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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