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라인’ 장시간 면담 뒤 손흥민 리더십 보도…황인범은 동반 은퇴설 부인

가볍게걷자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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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황인범·황희찬 등 이른바 ‘96라인’ 선수들이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전이 끝난 뒤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과 자정을 넘겨 면담했다. 현 위원장은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겪은 어려움을 많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면담 내용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주장으로 있는 동안 후배 선수들이 겪은 고충과 주장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발언이 있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수들의 동반 은퇴설도 제기됐지만 황인범은 이를 부인했다. 세 선수가 대표팀 은퇴를 결정했거나 손흥민의 주장직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2022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상 트로피를 든 손흥민, 2023년 5월 25일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대표팀에서는 앞서 2024 아시안컵 당시 손흥민과 이강인의 언쟁·충돌이 알려졌고, 2026 월드컵을 둘러싸고는 병역 문제를 조롱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과 인터뷰 대응 논란, 홍명보 감독과의 라커룸 갈등설이 나왔다. 보도는 이들 사안의 성격과 사실관계 확인 정도가 서로 다르며, 손흥민에게 직접 책임이 있다고 확인된 사건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번 면담에서 나온 리더십 관련 보도 역시 구체적 내용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96라인’ 선수들은 우즈베키스탄전 뒤 현영민 위원장과 면담했다. 손흥민의 주장 리더십 관련 이야기가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구체적 발언은 공개되지 않았고, 황인범은 동반 은퇴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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