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 파케, 패혈성 쇼크 뒤 회복 치료…CT·혈액검사 이어가

출근도장찍기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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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니스 선수 클로에 파케(32)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250 대회 뒤 패혈성 쇼크로 병원에 이송돼 9일간 입원했다. 이 가운데 7일은 중환자실에서 보냈다. 파케는 프랑스 매체 RMC 스포르트 팟캐스트에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예선을 통과한 파케는 본선 1회전에서 자스민 오르텐지에게 패했다. 경기 종료 약 2시간 뒤 싱가포르행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 팔다리 감각이 사라지고 몸에 통증이 생겼다. 체온은 41도까지 올랐고 혈압도 위험할 정도로 낮아져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다.

클로에 파케의 2023년 US오픈 예선 경기 자료사진 · Hameltion · 원본 · CC BY-SA 4.0

파케는 대회 기간 비가 잦아 테니스클럽에 머문 시간이 길었다며 그곳에서 세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추정했다. 정확한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코치 스테판 샤레는 입원 기간 파케 곁을 지키며 가족에게 상태를 알렸다.

프랑스로 돌아온 파케는 프랑스테니스연맹 소속 의사의 관리 아래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간과 신장에 손상이 있었으나 거의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귀국 후 CT 검사를 받았고, 3~4일마다 혈액검사로 상태를 살피고 있다. 올 시즌을 조기 마감한 그는 가벼운 운동부터 재개하고, 몸 상태가 허락하면 12월 프랑스 대회에서 복귀를 시도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클로에 파케는 상파울루 대회 뒤 패혈성 쇼크로 9일간 입원해 7일을 중환자실에서 보냈다. 귀국 후 CT·혈액검사와 회복 치료를 이어가며, 12월 프랑스 대회 복귀를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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