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새집이 2026년 10월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처음 공개됐다.
복층 구조의 널찍한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거실에는 화초를 모아 비밀 정원처럼 꾸민 공간도 있었다.
도경완은 바닥에 흠집이 날까 조심하며 “내 집이면 다쳐도 되는데 내 집이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그가 의식한 집주인은 아내 장윤정이었다.
집 안에서 특히 시선을 끈 건 냉장고 다섯 대였다.
부부가 저녁에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만들 식재료를 보관하는 냉장고가 따로 있었고, 그 안에는 대왕 민어를 비롯한 재료가 가득했다.
또 장윤정이 좋아한다는 술 전용 냉장고에는 맥주와 여러 술이 채워져 있었으며, 전갈이 들어 있는 데킬라도 눈길을 끌었다.
안주와 술을 각각 전용 냉장고에 둘 만큼 부부의 취향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도경완은 “윤정 씨 나오기 전에 치워야 한다”며 분주히 움직이기도 했다.
그는 장윤정이 자신이 유난을 떨거나 주접을 부리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집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집주인 윤정 언니가 꾸미는 게 당연하다”며 아내의 취향을 존중했다.
2019년 ‘편스토랑’ 원년 MC였던 도경완은 이번 방송에서 편셰프로 출연해 새집과 요리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참고 자료
장윤정·도경완 새집 첫 공개…냉장고 5대와 부부의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