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티나 고별전서 1골 2도움…베냉 선수들은 유니폼 교환 못 해

배우는중이에요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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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으로 치른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골닷컴은 7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뉴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3-0으로 승리했다고 전했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고, 후반 3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선제골과 후반 16분 니코 파스의 추가골을 메시가 도왔다. 후반 26분에는 페널티킥으로 직접 득점했다.

그러나 베냉 선수들은 경기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유니폼을 바꾸거나 메시와 사진을 찍지 못했다고 게르노트 로어 감독이 밝혔다. 8일 RMC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로어 감독은 보안 요원들이 선수들의 통로 접근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경기 전반 10분 메시를 기리는 박수 시간에는 베냉 선수들이 차례로 메시와 포옹했지만, 경기 후 교류는 이뤄지지 않았다.

2024 코파 아메리카 경기 전 국가를 부르는 리오넬 메시 자료사진 · Sebas · 원본 · CC BY 3.0

로어 감독은 경기 종료 뒤 30분 넘게 기다린 끝에 아르헨티나 쪽 터널에 접근했고,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에게 자신이 가져온 오래된 메시 유니폼의 사인을 받았다. 로어 감독은 이것이 두 팀 사이의 유일한 교류였다고 전했다.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종 기록은 208경기 126골 69도움으로, 골닷컴은 출전 경기와 득점이 모두 대표팀 역대 최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2회, 2022년 핀알리시마와 월드컵 우승도 차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메시는 베냉전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을 치렀다. 베냉의 게르노트 로어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 뒤 유니폼 교환과 기념사진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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