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본과 한아름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나란히 +16점을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고 골프한국이 9일 보도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는 8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6,50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 총상금은 10억원이다.
최예본은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6점을 냈다. 2022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그는 지난주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예본의 개인 통산 유일한 톱5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한아름은 지난해 KLPGA 투어 루키 시즌을 보냈으며, 2025년 더헤븐 마스터즈 공동 8위가 지금까지 유일한 톱10이다. 최예본과 마찬가지로 1~3부 투어를 통틀어 우승 경험은 없다. 박현경·김민솔·김민선7은 +15점으로 공동 3위에 자리해 선두 두 명을 1점 차로 추격했다.
참고 자료
최예본과 한아름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6점으로 공동 선두에 섰다. 박현경·김민솔·김민선7은 +15점으로 공동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