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4경기 2승 1무 1패에도…한국 FIFA 랭킹 32위 유지

건강하게먹자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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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치른 4차례 평가전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은 32위에 머물렀다. FIFA가 현지시간 7일 발표한 남자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 7월과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A매치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였다.

모레노 감독이 임시로 지휘한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은 뒤 우루과이에 1-4로 패했다. 베네수엘라와는 0-0으로 비겼고,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제압하며 일정을 마쳤다.

2025년 6월 7일 우간다 음테사 2세 로열 스타디움 완쿨루쿠에서 열린 비카 바간다 축구대회 자료사진. · Gadlee · 원본 · CC BY-SA 4.0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승 2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뒤 32위로 내려왔다. 2021년 12월 이후 약 4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30위권 밖에 자리한 것이다. 이번 발표에서 스페인이 1위를 지켰고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포르투갈은 네이션스리그 4연승을 바탕으로 두 계단 오른 5위, 브라질은 한 계단 하락한 6위였다.

한국은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올해 마지막 A매치 기간을 치른다. FIFA는 경기 일정이 끝난 뒤인 11월 18일 새 랭킹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은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평가전 2승 1무 1패를 거뒀지만 FIFA 랭킹 3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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