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본, 변형 스테이블포드서 공동 선두…생애 첫 우승 도전

월급관리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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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본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6점을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고 골프한국이 9일 보도했다. 대회는 8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리며 총상금은 10억원이다.

최예본은 1라운드 뒤 공식 인터뷰에서 코스가 비교적 짧아 웨지로 그린을 공략할 기회가 많았고, 공격적으로 버디 찬스를 만든 것이 좋은 점수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전반에는 탭인 버디 두 개를 했고, 대부분의 버디 기회를 홀에서 5m 이내 거리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비거리가 긴 편은 아니지만 이번 코스에서는 자신의 비거리로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램턴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 골프 대회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최예본은 정규투어 경험이 쌓이며 실력이 조금씩 나아지고 경기력이 안정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가장 아쉬웠던 대회로는 최종 라운드 짧은 퍼트 실수로 타수를 잃고 11위에 그친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을 꼽았다. 작은 실수를 줄이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는 그는 상금순위 30위 이내와 생애 첫 우승을 시즌 목표로 제시했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버디를 노리되 한 홀씩 차분하게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최예본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6점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으며, 상금순위 30위 이내와 생애 첫 우승을 목표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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