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키움 복귀 가능성 거론…애틀랜타서 타율 0.116

직장생활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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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메이저리그에서 입지가 좁아진 김하성의 키움 히어로즈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하성은 8일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출전하지 않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4로 져 시리즈를 1승 3패로 마쳤다. 김하성은 정규시즌 51경기에서 129타수 15안타, 타율 0.116, 9타점, 11득점, 2도루, OPS 0.359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는 4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와 볼넷 2개를 남겼다.

김하성은 2024년 8월 19일 콜로라도전에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을 다쳤다. 2026시즌을 앞두고는 국내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됐고,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거쳐 5월 13일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마이데일리는 부상 이후 경기력이 회복되지 않아 주전 자리를 잃고 백업으로 뛰었다고 전했다.

2024년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에서 타석에 선 김하성. 자료사진 · Ambassador Philip Goldberg · 원본 · Public domain

미국 언론은 김하성이 마이너리그 계약을 받아들일 가능성도 전망했다. 메이저리그 노사협약은 12월 2일 만료 예정이며, 샐러리캡을 둘러싼 갈등으로 직장폐쇄가 발생하면 자유계약선수 시장도 멈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마이데일리는 전했다. 김하성은 2020시즌 뒤 키움에서 임의탈퇴 신분으로 전환된 후 포스팅을 거쳐 샌디에이고와 계약해, 국내로 돌아올 경우 키움과 계약해야 한다. 키움은 2026시즌까지 4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하성은 애틀랜타에서 정규시즌 타율 0.116을 기록했다. 마이데일리는 메이저리그 잔류 여건과 키움의 4년 연속 최하위 상황을 짚으며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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