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목 상태 심각하지 않아…아틀레티코, 알라베스전 앞두고 훈련 후 결정

시작한지얼마안됨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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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5분을 뛴 뒤 교체됐다.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대표팀 임시감독은 경기 후 발목 부상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경기 뒤 발목에 한동안 불편함이 있었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며, 오래된 부위라 더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발목 경과를 살핀 뒤 알라베스전 출전 여부를 정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7일 보도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두 차례 훈련을 거친 뒤 선발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 합류해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라리가 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2024년 12월 10일 잘츠부르크전에서 경기하는 모습. 자료사진 · Werner100359 · 원본 · CC BY-SA 4.0

문도 데포르티보는 알라베스전이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경기라고 전하면서, 이강인의 발목 상태와 한국 대표팀 경기 세 차례 출전, 장거리 귀국에 따른 피로도도 출전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전반만 뛴 뒤 교체됐으며 발목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훈련 두 차례를 거친 뒤 알라베스전 선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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