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2026년 10월 8일 경기도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파72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후원을 받는 LET PIF 글로벌 시리즈 대회다.
김효주는 2024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 올해 우승하면 대회 3연패를 이루는 셈이다.
선두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은 체코의 파트리치에 마코바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김효주와 3타 차다.
5언더파 67타를 친 4명이 공동 2위에 포진했다.
김효주는 전반에 6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파5) 버디로 만회해 이븐파로 돌아섰다.
후반에는 13번 홀 버디에 이어 15~1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성현도 버디 4개와 보기 없는 플레이로 4언더파를 쳐 공동 6위에 합류했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구민지는 3언더파 공동 11위, 김규빈은 2언더파 공동 16위로 첫날을 마쳤다.
참고 자료
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3연패 도전 순조로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