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복귀에도 레알 라커룸 냉랭…3주간 5경기 앞둬

짧은영상중독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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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조제 모리뉴 감독을 다시 선임했지만 선수단의 긴장감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8일 스페인 카데나 세르를 인용해 모리뉴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 등 스타 선수들이 있는 라커룸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은 지난 시즌 사비 알론소 감독이 선수단 장악에 실패한 뒤 그를 경질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13년 만에 복귀한 모리뉴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구단은 두 시즌 연속 무관에서 벗어나고 선수단 분위기를 바꾸는 과제를 맡겼지만, 풋 메르카토는 감독 부임 뒤에도 냉랭한 기류가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2015년 툴롱 토너먼트 코스타리카 U-23과 프랑스의 경기 장면.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레알은 11일 비야레알전을 시작으로 15일 AS로마, 19일 세비야, 22일 라이프치히, 26일 바르셀로나와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약 3주 동안 다섯 경기가 이어진다. 레알 소식을 다루는 안톤 메아나 기자는 라커룸의 긴장감이 5개월 전과 비슷하며, 최근 선수 두 명이 주먹다짐을 벌였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모리뉴 감독이 복귀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단 긴장감이 이어진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레알은 3주 동안 다섯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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