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2026년 10월 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했다.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다현이 조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작사·작곡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곡이다.
곡의 배경에는 광양에서 함께 살아온 조부모의 인연이 있다.
할아버지는 광양시 진월면 중도 출신으로 백운산 아래 삶의 터전을 일궜고, 경남 하동 출신인 할머니는 18세에 섬진강을 건너 광양으로 시집왔다.
김다현은 이 사연을 17세 손녀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김다현은 또래 어린 나이에 시집온 할머니를 떠올리며 두 사람의 사랑을 트로트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조부모에게 바치는 헌정곡으로, 가족의 역사를 만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다.
음원 공개 다음 날인 10월 9일 오전 10시에는 김다현의 실물 이미지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24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힘내세요’, ‘잘 자요’ 등 일상 인사와 감정 표현으로 구성됐다.
이 곡은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 무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참고 자료
김다현, 조부모의 사랑 담은 자작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