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토 거취가 변수…바이에른, 19세 부스코비치 주시

집에서쉬는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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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브라이턴의 19세 중앙 수비수 루카 부스코비치를 지켜보며 향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골닷컴 UK판이 보도했다. 독일 매체 빌트의 편집장 크리스티안 팔크가 운영하는 바이에른 인사이더 보도를 인용한 것으로,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 가운데 한 명 이상이 떠나 수비 공백이 생길 경우 부스코비치가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두 선수의 계약은 모두 2028년까지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아래 김민재는 주전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의 조합에 견줄 만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반면 이토는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10분에 그쳤으며, 보도는 그가 겨울 이적시장이나 늦어도 내년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남자 축구 온두라스-모로코 경기 자료사진. · Daniel Richardson · 원본 · CC BY 2.0

바이에른은 2023년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뛰던 부스코비치의 영입을 논의했지만, 당시 플레이 스타일에 의문을 품고 추진을 접었다. 부스코비치는 이후 폴란드 라도미아크 라돔과 벨기에 베스테를로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토트넘 1군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함부르크로 임대돼 뛰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턴은 지난여름 토트넘에서 그를 영입했으며, 부스코비치는 입단 후 현재까지 5경기에 나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바이에른은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의 거취에 따라 브라이턴의 19세 수비수 루카 부스코비치 영입을 검토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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