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고 골프한국이 9일 보도했다. 김민솔은 8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6,504야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15점을 얻었다. 두 명의 공동 선두는 +16점으로, 김민솔과 격차는 1점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이 대회는 버디에 2점, 파에 0점, 보기에 -1점을 매긴다. 김민솔은 1~3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았고 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8번 홀 보기 뒤 9번 홀 버디로 만회했으며, 후반에는 14~16번 홀에서 다시 3연속 버디를 기록해 +6점을 보탰다. 전반에는 +9점을 얻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민솔은 익산CC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흘 합계 +51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당시 1라운드 공동 27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더 좋은 출발이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서교림은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점을 기록해 공동 89위에 자리했다.
참고 자료
김민솔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15점을 얻어 공동 선두에 1점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