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3홈런, 50홈런·유격수 도전…3-50-100-100 기록 주목

사진찍는사람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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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131경기에서 타율 0.313, 43홈런, 114타점, 115득점, 11도루를 기록했다. 마이데일리는 9일 KIA가 정규시즌 4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김도영의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이 사실상 굳어졌다고 보도했다. 김도영은 482타수 151안타를 쳤고 출루율 0.417, 장타율 0.649, OPS 1.066을 기록 중이다. 아시안게임과 코뼈 부상으로 9경기에 나서지 못하고도 홈런 43개를 쌓았다.

보도는 다음 단계로 3할 타율과 50홈런, 100타점, 100득점을 함께 달성하는 기록을 조명했다. 이 기록은 이승엽이 1999년과 2003년, 심정수가 2003년, 박병호가 2014년과 2015년에 작성했다. 박병호는 2년 연속 달성한 유일한 선수다. 마이데일리는 김도영이 2027년 이 기록에 도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2013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김도영은 다음 시즌 유격수로 전환할 예정이다. 보도는 KIA가 내야 운용과 김도영의 가치를 고려해 유격수 전환을 추진한다고 전했으며, 유격수로 뛰며 50홈런을 달성할 경우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50홈런과 유격수 성과는 아직 달성된 기록이 아니라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은 43홈런과 3할 타율 등으로 3-40-100-100 달성을 사실상 앞둔 가운데, 2027년 3-50-100-100과 유격수 전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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