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디오고 달로를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할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하드태클은 7일 맨유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이적 가능성을 타진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달로의 경기력 기복으로 팀에서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포르투갈 출신 풀백인 달로는 좌우 측면을 모두 맡는다. 포르투 유스를 거쳐 2018년 맨유에 합류했고, 입단 초기에는 AC 밀란 임대를 경험했다. 2021-22시즌부터 출전 시간을 늘렸으며, 2022-23시즌 공식전 49경기에서 3골 5도움을 기록해 선수단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024-25시즌에는 53경기에 나섰다.

마이데일리는 달로의 경기력 저하가 지난 시즌부터 지적됐고, 이번 시즌에도 선발로 출전하지만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달로는 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명단에 올랐으며, 맨유와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더하드태클은 맨유가 2027년 수비진 보강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더하드태클은 맨유가 달로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며 2027년 수비진 보강 투자를 계획한다고 보도했다. 마이데일리는 달로의 최근 경기력 지적과 계약 기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