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마타노비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뛸 기회가 주어지면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8일 풋볼 인사이더의 피트 오루크 기자를 인용해 전했다.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마타노비치는 맨유의 스트라이커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아스널과 첼시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내년 새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팀토크는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에서 베냐민 셰슈코가 유일한 1군 전문 최전방 공격수라고 보도했다. 셰슈코는 올 시즌 정강이 부상을 겪었고, 마테우스 쿠냐와 조슈아 지르크지도 최전방에서 뛸 수 있지만 정통 스트라이커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적료는 영입 논의의 변수다. 팀토크에 따르면 프라이부르크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마타노비치를 팔아야 할 압박을 받지 않고 있으며, 5000만 파운드(약 890억 원)를 요구할 예정이다. 2025년 7월 프라이부르크에 합류한 마타노비치는 지난 시즌 50경기에서 15골을 넣었고, 올 시즌에는 7경기 6골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마타노비치가 맨유에서 뛸 기회를 받아들일 뜻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며, 프라이부르크는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를 요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