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A매치 4연전서 3경기 출전…에콰도르전 교체·우루과이전 선발

담백한사람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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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20·레인저스)가 국가대표팀에서 치른 첫 A매치 4연전을 돌아봤다. 그는 8일 개인 SNS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애국가를 들은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적었다. 스페인에서 홀로 공을 차던 때부터 마음에 품었던 꿈이 이뤄졌다는 소회도 전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이 꾸린 30명 최종 명단에 든 김민수는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전에서 후반 교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나흘 뒤 우루과이전에는 선발로 출전했고,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까지 총 세 경기에 나섰다.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2022년 11월 24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우루과이전 한국 대표팀 자료사진. · Republic of Korea · 원본 · CC BY-SA 2.0

김민수는 대표팀 생활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배 선수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적응했다고 전했다. 짧은 소집 기간에 많은 것을 배웠고, 자신의 기량을 더 끌어올리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훈련 때는 주장 손흥민의 세리머니를 따라 하며 팀에 녹아들려 했다. 지난여름 지로나에서 레인저스로 이적한 뒤 소속팀에서 활약해 대표팀의 눈에 들었지만, 이번 A매치 4연전에서는 기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수는 대표팀 A매치 4연전에서 세 차례 출전했고, SNS를 통해 데뷔 소회와 소집 기간에 배운 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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