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가 뛰는 코린치안스가 페르난두 지니스 감독과 결별했다. 구단은 8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지니스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올해 4월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을 경질한 데 이어 시즌 도중 두 번째로 사령탑을 바꿨다. 도리바우 감독은 2025년부터 팀을 이끌었으며, 컵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지만 리그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
지니스 감독 체제에서 린가드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2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코린치안스는 8월 중순 이후 치른 11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리그 순위는 16위로, 17위 인터나시오나우와 승점 차는 1점이다.

브라질 세리에A에서는 17위부터 20위까지 네 팀이 강등된다. 잇따른 감독 교체와 팀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린가드는 새 사령탑 아래서 다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참고 자료
코린치안스가 지니스 감독을 경질하며 시즌 두 번째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 팀은 리그 16위로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이며, 린가드는 29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