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금메달 딴 여자농구, 박신자컵서 다시 맞선 대표팀 동료들

느긋한오후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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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한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돌아가 박신자컵에서 맞붙었다고 YTN이 보도했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모두 제쳤다. 중국전에서는 키 2m20의 장쯔위를 막아냈고, 일본전에서는 7연패를 끊고 설욕에 성공했다.

대표팀 11명은 모두 시즌 개막 전 열리는 박신자컵에 출전해 각자 소속팀 유니폼을 입었다. 대회는 10월 3일 개막했으며 국내 6개 팀과 일본·호주·캐나다·몽골 등 해외 4개 팀이 참가했다. 아시안게임에서 일본·몽골 대표팀으로 뛰었던 선수들도 출전해 국제대회에서 맞붙은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장쯔위 자료사진, 2026년 9월 6일. · User:Zafer · 원본 · CC BY-SA 4.0

박신자컵은 정규리그에 앞서 전력을 점검하는 대회다. 여자농구 정규리그는 11월 1일 시작할 예정이며, 금메달 주역들은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여자농구 대표팀 11명이 박신자컵에서 소속팀 선수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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