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김밥은 주문 뒤 조리해 즉시 섭취

정주행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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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은 유해 미생물이나 독성물질이 든 식품을 먹어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가 흔하고 원인에 따라 발열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폭염 등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자 2022년 7월 7일 여름철 예방 홍보자료를 공개했다. 자료는 손 씻기, 구분 사용, 충분히 익히기, 세척·소독, 물 끓여 먹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 여섯 가지 수칙을 안내했다.

경주 교리김밥 포장 김밥 자료사진 · Fred Cherrygarden · 원본 · CC BY-SA 4.0

조리 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날음식과 조리음식은 칼과 도마를 구분해 다룬다.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씻고 소독하며, 육류·가금류는 중심온도 75°C에서 1분 이상, 어패류는 85°C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한다. 날음식은 냉장고 아래쪽에, 익힌 음식은 위쪽에 분리 보관하면 교차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약처 안내에 따르면 냉장식품은 5°C 이하, 냉동식품은 -18°C 이하로 보관하고, 따뜻한 음식은 60°C 이상을 유지한다.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 먹는 것이 권고된다. 2025년 여름철 야외활동 수칙은 그보다 늦게 먹을 음식은 보냉가방 등에 보관하도록 당부했다. 김밥은 미리 만들지 말고 주문 뒤 조리해 즉시 섭취하도록 안내했으며, 위생장갑은 자주 바꾸고 카드나 지폐를 만진 장갑으로 음식을 다루지 않도록 했다.

김밥 자료사진 · bryan...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식약처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김밥은 주문 뒤 조리해 즉시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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