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축구협회 청문회 연기 언급하며 낡은 시스템 비판

라면끓이는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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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2026년 9월 17일 SNS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연기를 언급하며 협회의 낡은 운영 시스템을 비판했다. 그가 꼽은 문제의 본질은 “누가 선배고 후배냐”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시스템이다. 논란을 개인 간 갈등으로 좁히기보다 운영 구조를 살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영광, 2024년 8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김영광은 과거 선수들이 침묵하는 일을 미덕처럼 여겼지만, 이제는 잘못된 결정과 불공정한 운영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한 시대라고 했다. 그는 협회가 학연과 선후배 문화 속에서 문제를 덮고, 과거의 영광에 기대 책임을 피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팬들과 축구인들도 더는 그런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그는 특정 개인을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가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한다고 밝혔다. 자신이 내세운 기준은 사람보다 시스템을 우선하는 것, 상식과 공정함을 운영 원칙으로 삼는 것, 그리고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다.

울산 현대 시절 김영광 자료사진 · ⓒ블루포토 홍준기 · 원본 · CC BY-SA 2.0 kr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영광, 축구협회 청문회 연기 언급하며 낡은 시스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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