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는 농심 레드포스가 8일 열린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챔피언스 상하이 8강에서 팀 바이탈리티에 맵 스코어 1대2로 졌다고 보도했다. 바이탈리티는 상위조 2라운드에 진출했고, 농심은 하위조에서 앞선 경기 패배 팀인 100T와 생존을 놓고 맞붙게 됐다.
첫 맵 스플릿에서 농심은 전반을 7대5로 앞섰지만, 후반 동점을 허용한 뒤 8대13으로 패했다. 두 번째 맵 어비스에서는 전반을 8대4로 마무리한 데 이어 후반에도 우세를 이어가 13대4로 이겨 맵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승부가 걸린 헤이븐에서는 농심이 초반 두 라운드를 내준 뒤 네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냈다. 후반에는 9대9 동점을 만들고 재역전했지만, 바이탈리티가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했다. 농심은 24라운드를 따내 연장전으로 끌고 갔으나, 바이탈리티가 연장 두 라운드를 연이어 이겨 14대12로 승리했다. 페이퍼 렉스와 T1에 이어 농심도 하위조로 내려가면서 퍼시픽 팀 세 곳이 모두 8강 첫 경기에서 패했다.
참고 자료
농심 레드포스는 바이탈리티에 맵 스코어 1대2로 져 하위조로 향했으며, 다음 경기에서 100T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