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조련의 여왕’서 헤지펀더 변신…이주명과 동물원 갑을 로맨스

운동은내일부터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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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과 이주명이 로맨틱 코미디 ‘조련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다. 2026년 9월 30일 공개된 캐스팅 소식에 따르면 김영광은 헤지펀더 마지용, 이주명은 동물원 계약직 수의사 조우리 역을 맡는다. 금융계의 강자와 동물원에서 일하는 수의사가 갑을 관계로 얽힌다는 설정이 두 사람의 만남에 색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시나가와 팬미팅에 참석한 김영광 자료사진 · Kazoo3131 · 원본 · CC BY-SA 4.0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운용하고 투자 감각이 뛰어나지만, 치열한 재벌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늘 날을 세운 인물이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으려는 성격과 달리 사랑에는 서툴다는 반전도 지녔다.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조우리는 맹수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부당한 일에는 물러서지 않는다. 동물의 마음을 살피는 데 능한 조우리와 ‘맹수 같은 남자’ 마지용의 대비가 관계 변화의 중심에 놓인다.

연출은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를 만든 송현욱 감독이 맡고, 극본은 이민영 작가가 쓴다. ‘조련의 여왕’은 2027년 상반기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며 KT 지니 TV에서도 공개된다. 금융과 동물원이라는 서로 다른 무대가 갑을 로맨스 안에서 어떻게 맞물릴지 관심을 모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영광, ‘조련의 여왕’서 헤지펀더 변신…이주명과 동물원 갑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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