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A매치 3경기 소화…레인저스로 돌아가 성장 다짐

천천히다이어트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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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레인저스)가 생애 첫 국가대표 발탁에 이어 A매치 3경기를 치르고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그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애국가를 들었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첫 대표팀 생활을 돌아봤다.

김민수는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배 선수들의 도움으로 낯선 환경에 적응했고 짧은 기간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가족과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소속팀에서 더 성장해 다음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2025년 6월 7일 우간다 캄팔라 무테사 2세 로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카 바이가바간다 축구 토너먼트 자료사진. · Gadlee · 원본 · CC BY-SA 4.0

이번 4연전에서 김민수는 에콰도르전 후반 교체로 16분, 우루과이전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45분을 뛰었다. 베네수엘라전에선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까지 소화했고 우즈베키스탄전에는 나서지 않았다.

2006년생인 김민수는 10세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축구를 배웠고, 2022년 지로나 유스팀에 합류했다. 2024년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라리가 무대를 밟았으며, 지난여름 레인저스에 입단한 첫 한국인이 됐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금액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수는 첫 국가대표 소집에서 A매치 3경기를 뛰고 레인저스로 복귀하며 더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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