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로맥, 5시즌 155홈런…SSG, 2026년 인천 재회 행사 발표

치킨과맥주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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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2026년 8월 20일, 제이미 로맥 가족을 초청해 8월 2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은퇴한 로맥이 팬들과 다시 만나는 ‘홈커밍 데이’로 기획했으며, 경기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선정한 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시구와 시타는 로맥 가족이 맡는다고 안내했다.

제이미 로맥 자료사진 · Minda Haas on Flickr (Original version) UCinternational (Crop) · 원본 · CC BY 2.0

로맥은 2017년 SK 와이번스에 합류해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뛰었다. 626경기에서 타율 0.273, 155홈런, 409타점을 기록한 구단 역대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2026년 구단 발표에서 155홈런은 구단 외국인 선수 최다이자 KBO리그 외국인 선수 통산 4위로 소개됐다. 앞서 2021년 은퇴 당시에는 타이론 우즈와 제이 데이비스에 이어 역대 3위 기록이었다. 2018년에는 43홈런과 107타점을 올려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은퇴 당시 구단은 등번호 27번을 다음 외국인 선수에게 넘겨 주축 외국인 타자를 상징하는 번호로 삼겠다고 밝혔다.

구단은 로맥이 가족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도 전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로맥 가족의 한국 여행기는 2026년 9월 1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시절 제이미 로맥, 요코하마 스타디움 자료사진 · ぽこ太郎 · 원본 · CC BY-SA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제이미 로맥, 5시즌 155홈런…SSG, 2026년 인천 재회 행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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