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가장 많았던 식중독 신고…식품안전나라 2026년 집계

야근끝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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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의 2026년 식중독 신고 통계는 8월 31일 기준 513건, 환자 10,826명이다.

다만 여기서 ‘신고’는 식중독 의심 사례를 뜻한다.

원인 조사가 끝난 확정 수치와는 구분되므로, 집계된 환자 수를 확정된 발병 규모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월별로는 4월이 106건·3,002명으로 신고 건수와 환자 수 모두 가장 많았다.

3월은 65건·2,370명으로 환자 수가 두 번째였으며, 4월보다 신고는 41건 적지만 환자는 632명 적은 데 그쳤다.

신고 1건당 환자 수를 계산하면 3월은 약 36명, 4월은 약 28명으로, 건수만으로는 월별 환자 규모의 차이를 다 설명하기 어렵다.

앞선 두 달의 신고는 1월 74건·946명, 2월 35건·606명이었다.

2월보다 3월에 신고 건수와 환자 수가 모두 늘었고, 4월에는 두 지표가 다시 높아져 연중 월별 통계의 최댓값을 기록했다.

식품안전나라 통계는 월별뿐 아니라 연도별·지역별·원인시설별·원인물질별로 나뉜다.

당해 연도 통계는 원인·역학조사와 환류 평가를 마친 뒤 다음 해 6월경 확정된다.

따라서 8월 31일 기준 수치는 잠정적인 신고 현황이며,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4월에 가장 많았던 식중독 신고…식품안전나라 2026년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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