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나라 식중독 통계, 지역별 ‘건수’와 ‘환자수’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말없는관찰자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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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통계를 볼 때 눈에 띄는 것은 ‘몇 건’뿐 아니라 환자 규모까지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식품안전나라의 지역별 발생 현황은 2026년 9월 29일 기준으로 제공되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통계가 바뀔 수 있다.

숫자를 읽을 때 기준일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통계는 월별·연도별·지역별·원인시설별·원인물질별 다섯 갈래로 나뉘고, 분류를 교차해 살펴보는 기능도 제공한다.

지역별 화면에서는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시·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지표는 발생건수와 환자수다.

지역별 현황 API에는 발생 연도와 월, 지역, 건수, 환자수가 항목으로 담긴다.

API 샘플에 제시된 2020년 10월 기록을 보면 경기는 3건에 환자 23명, 서울은 1건에 환자 8명이다.

발생건수는 경기 쪽이 더 많지만, 숫자를 읽을 때는 환자수도 함께 봐야 규모를 비교할 수 있다.

이 사례는 특정 월의 기록이므로 현재 지역별 추세를 뜻하는 자료와는 구분해 읽어야 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식품안전나라 식중독 통계, 지역별 ‘건수’와 ‘환자수’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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