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베스테를로 복귀해 금메달 축하…결승 크로스로 한국 4연패 기여

봄날의기억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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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벨기에 KVC 베스테를로에 돌아와 동료들의 환영을 받았다. 베스테를로는 7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복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선수들은 양쪽으로 늘어서 양민혁에게 박수를 보내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고, 구단은 꽃다발을 준비했다. 양민혁은 밝은 표정으로 환영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는 한국이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후반 16분 양민혁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일본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엄지성이 마무리해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에 이어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양민혁이 2024년 6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강원FC 경기에 나선 모습.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양민혁은 금메달 직후 병역 혜택만을 중시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다. 그는 SNS에서 발언이 경솔했다고 인정하고, 병역 혜택은 더 좋은 결과를 위한 여러 동기 가운데 하나였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엑스포츠뉴스는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체육요원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병역 혜택을 폐지하는 개정안도 발의됐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민혁이 베스테를로에 복귀해 동료들의 금메달 축하를 받았다. 그는 한국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에 기여했고, 금메달 직후 발언이 논란이 되자 경솔했다고 인정하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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