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 3점포로 재역전…LG, DB와 접전 끝에 96-92 승리

출근도장찍기 2026/10/0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247

SBS는 LG가 8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DB를 96-92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부산 KCC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한 뒤 수원 kt에 패했던 LG는 2승 1패를 기록했다. 고양 소노를 잡고 시즌을 시작한 DB는 첫 패배를 당했다.

두 팀은 개막 전 우승 후보로 함께 거론됐다. 미디어데이에서 사령탑 7명이 DB를 우승 후보로 꼽았고, LG는 두 표를 얻어 그다음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경기에서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져 1쿼터에 리드가 아홉 차례 바뀌고 다섯 차례 동점이 됐다. 4쿼터 중후반까지 시소게임이 계속됐다.

제5회 마카비아 대회 미국-브라질 농구 경기 자료사진, 라마트간 스타디움. · Moshe Pridan · 원본 · CC BY-SA 3.0

LG는 종료 1분 48초 전 양홍석의 3점 슛으로 90-89 재역전에 성공했다. 타마요의 득점으로 92-89를 만들었지만 DB 이용우가 52초 전 3점 슛을 넣어 다시 동점을 이뤘다. 양준석은 32초 전 돌파 득점으로 LG에 리드를 안겼고, LG는 종료 6초 전 자유투로 두 점을 더했다. 굿윈이 21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올렸으며, 양홍석은 3점 슛 4개를 포함해 20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DB에서는 해먼즈가 27점 8리바운드, 헨리 엘런슨이 25점 9리바운드를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가 양홍석의 3점 슛으로 재역전하고 양준석의 돌파 득점과 종료 직전 자유투를 더해 DB를 96-92로 눌렀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