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10월 8일 경기도 고양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올랐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2024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 우승한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파5) 버디로 만회해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에는 1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15∼1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다.
단독 선두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한 체코의 파트리치에 마츠코바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김효주와는 3타 차다.
야마시타 미유, 사라 켐프, 올리비아 코반, 릴리 메이 험프리스는 각각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라 선두와 2타 차를 이뤘다.
박성현도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김효주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총상금 200만 달러인 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아 LET가 주관하는 PIF 글로벌 시리즈의 하나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구민지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 김규빈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첫날 공동 6위…선두와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