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 막판 3점포…LG, 원주 원정서 DB 96-92 제압

이불밖은위험해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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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8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원주 DB를 96-92로 꺾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개막전 승리 뒤 수원 kt에 패했던 LG는 시즌 2승 1패를 기록했고, 앞서 고양 소노를 이겼던 DB는 첫 패배를 당했다.

양 팀은 1쿼터에만 리드가 아홉 차례 바뀌고 다섯 차례 동점을 이루는 접전을 펼쳤다. LG가 전반을 45-43으로 앞섰지만, DB는 후반 초반 레이션 해먼즈를 앞세워 역전했다. LG는 아치 굿윈의 연속 6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3쿼터를 73-70으로 마쳤다.

2023년 FIBA 농구 월드컵 아메리카 예선 우루과이-푸에르토리코 경기 자료사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NaBUru38 · 원본 · CC BY-SA 4.0

4쿼터에도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종료 1분 48초 전 양홍석의 3점슛으로 LG가 90-89로 앞섰고, DB는 이용우의 외곽포로 종료 52초 전 92-9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준석의 돌파로 다시 앞선 LG는 경기 종료 6초 전 자유투로 두 점을 보탰다. 굿윈이 21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양홍석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0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DB에서는 해먼즈가 27점 8리바운드, 헨리 엘런슨이 25점 9리바운드를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가 DB 원정에서 96-92로 이겼다. 굿윈은 21점, 양홍석은 2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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