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선제골 왕위둥, 유럽 스카우트·구단 문의 이어져

냉장고파먹기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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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한국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중국 공격수 왕위둥에게 유럽 스카우트와 구단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중국 매체 즈보8이 8일 보도했다. 매체는 축구 스카우팅 전문가 안드레스 곤살레스 로드리게스가 지난 8월 왕위둥의 스카우팅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유럽 관계자들로부터 선수 평가와 현지 축구 적응 가능성에 관한 문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공식 영입 제안이나 계약이 이뤄졌다는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다.

곤살레스는 왕위둥을 왼쪽 측면과 최전방을 주로 맡고 오른쪽에서도 뛸 수 있는 오른발잡이 공격수로 평가했다. 빠른 가속과 뒷공간 침투, 전진 능력을 강점으로 꼽았으며 국제급 선수로 분류했다. 왕위둥은 지난달 30일 한국과의 준결승에서 전반 23분 득점했지만, 중국은 1-2로 졌다.

축구 경기 자료사진 · Petr Kraumann · 원본 · CC BY 3.0

저장FC에서 성장한 왕위둥은 2025시즌 중국 슈퍼리그 28경기에서 11골 5도움을 기록했고, 2026시즌에는 25경기에서 8골 6도움을 올렸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가 9월 발표한 유럽 5대 리그 외 리그의 21세 이하 필드 플레이어 평가에서는 79.4점으로 전체 24위, 아시아 리그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왕위둥은 한국전 뒤 해외파 선수들과 맞붙으며 수준 차이를 느꼈다고 밝혔고, 엄지성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기회가 오면 해외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왕위둥은 아시안게임 한국전 득점과 리그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유럽 구단들은 선수 평가와 적응 가능성을 문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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