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박신자컵 4강 진출팀 가운데 두 자리는 9일 조별리그 최종 경기에서 결정된다. 엑스포츠뉴스는 8일 열린 세 경기에서 하나은행, KB스타즈, 신한은행이 각각 이겼으며,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4강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하나은행은 우리은행을 56-50으로 꺾고 3승 1패로 예선을 마쳤다. 고서연이 3점슛 6개를 포함해 18점, 정현이 16점을 올렸다. KB스타즈도 칼튼대학교를 79-42로 제압해 3승 1패를 기록했다. 나윤정은 3점슛 7개로 23점을 넣었고, 신한은행은 빅토리아를 102-71로 이겨 3승 1패로 B조 일정을 마쳤다.

A조는 9일 BNK와 후지쯔의 경기로 남은 순위가 갈린다. 후지쯔가 이기면 후지쯔가 1위, KB스타즈가 2위가 되고, BNK가 승리하면 세 팀이 3승 1패로 맞물려 점수 차로 진출팀을 가린다. B조에서는 우리은행이 울란바타르에 이길 경우 세 팀 간 골득실과 다득점을 따지며, 패하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1·2위에 오른다. 최종일 경기는 오후 2시 BNK-후지쯔, 오후 5시 우리은행-울란바타르 순으로 열린다.
참고 자료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은 4강 진출을 확정했고, 나머지 두 자리는 9일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로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