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는 2026년 6월 19일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긴 흰색 의상을 입고 두 팔로 배를 가린 채 화면에 들어선 그는 팔을 내리고 미소 지으며 임신 사실을 드러냈다. 대변인도 ABC 뉴스에 소식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바버라 루이스의 1965년 곡 「Baby I’m Yours」가 흐르고, 해서웨이는 게시물에 “Baby, I’m yours”라고 적었다. 게시물은 올라온 지 30여 분 만에 ‘좋아요’ 80만 개를 넘겼고, 댓글에는 지인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리벨 윌슨도 “축하해, 애니. 정말 큰 축복이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GMA 뉴스는 해서웨이를 오스카 수상 배우로 소개했다.
임신 발표 당시 43세인 해서웨이는 남편 애덤 셜먼과 두 아들 조너선, 잭을 두고 있다. ABC 뉴스 보도 당시 조너선은 10세, 잭은 6세였으며, 해서웨이와 셜먼은 2012년 결혼했다.

참고 자료
앤 해서웨이, 셋째 임신 발표…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 80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