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지역 김치 제조업체 두 곳이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에서 수상했다.
2026년 7월 28일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대회에서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 포기김치’는 우수상,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연천지사(전곡농협)의 ‘오색소반 포기김치’는 장려상을 받았다.
두 제품 모두 배추김치 부문에 출품됐다.
임진강김치는 제품을 달리하며 3년 연속 수상했다.
2024년에는 ‘미금치 율무 총각김치’가 대상, ‘미금치 율무 포기김치’가 장려상을 받았고, 2025년에는 ‘미금치 율무 보쌈김치’가 장려상에 올랐다.
올해는 포기김치가 우수상을 받았다. 연천지사의 ‘오색소반 포기김치’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품평회는 원재료 품질과 위생·안전성, 맛, 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연천군은 이번 수상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의 성과로 보고,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과 판로 확대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임진강김치, 김치 품평회 3년 연속 수상…‘미금치 율무 포기김치’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