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손현창, 단국대전 14점…팀 득점 2위의 다음 과제는 슈팅과 패스

오늘부터다시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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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경희대가 8일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전에서 85-73으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선발 출전한 2학년 손현창은 25분 30초 동안 1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쿼터에는 돌파 레이업과 김서원의 패스를 받아 넣은 레이업, 오픈 3점슛으로 9점을 올렸고, 경기 후반 5반칙으로 물러났다.

손현창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2.6점을 기록해 팀 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지난 시즌 평균 6.0점에서 득점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으며, 지난 시즌에는 평균 3.7리바운드와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시즌 수비와 리바운드뿐 아니라 득점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슈팅이 약하다고 느껴 슈팅 훈련을 중심으로 연습하고 있으며, 슈터와 센터를 살리는 패스와 더 부드럽고 세련된 공격도 보완 과제로 꼽았다.

독일의 아이작 봉가, 2023년 8월 9일 베를린 캐나다전 자료사진.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김현국 감독은 손현창의 개인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슈팅력과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을 과제로 제시했다. 단국대전에서 나온 5반칙을 아쉬운 점으로 짚었고, 공격이 풀리지 않을 때 패스로 이어지는 과정도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현창은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친 데 기쁨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현창은 단국대전에서 14점을 올렸고, 올 시즌 평균 12.6점으로 경희대 팀 내 득점 2위를 기록했다. 슈팅과 동료를 살리는 패스, 공격의 세련미를 보완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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