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비디디·퍼펙트와 2028년까지 동행…각각 2년 연장

반가워요여러분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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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미드라이너 ‘비디디’ 곽보성과 ‘퍼펙트’ 이승민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KT는 8일 SNS를 통해 두 선수와 각각 2년 연장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계약은 오는 11월 만료될 예정이었으며, KT 관계자는 새 계약에 구단이나 선수 측의 연장 옵션이 없다고 전했다.

곽보성은 2023년 KT에 합류한 뒤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2024년 말에도 2년 재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연장으로 KT에서만 7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승민은 여러 해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24년 1군에 합류했고, 지난해 두 선수는 함께 팀을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으로 이끌었다.

2022 MSI 행사장 관람객 모습, 자료사진. · GreenTreee · 원본 · CC BY-SA 4.0

이번 계약으로 KT는 이적 시장을 앞두고 상체 전력을 유지하게 됐다. 국민일보 보도는 곽보성과 이승민이 각각 올해 시장에서 주목받을 선수로 거론됐지만 잔류를 택했다고 전했다. KT는 두 선수를 핵심 자원으로 평가해 재계약을 진행했으며, 남은 과제로는 바텀 듀오 구성이 거론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 롤스터가 비디디 곽보성·퍼펙트 이승민과 각각 2년 연장 계약을 맺어 두 선수의 계약 기간을 2028년까지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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