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 뒤, 게임트릭스 집계에서 2월 8일 기준 PC방 점유율 6.25%로 전체 4위에 올랐다.
당시 ‘FC 온라인’, ‘오버워치’, ‘메이플스토리’와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보다 높은 순위였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말 피크 시간대에는 서버가 가득 차 접속이 불안정했다.
PC방 접속 시 제공되는 혜택과 빠른 접속에 대한 이야기가 퍼지면서 PC방 이용자도 늘었고, 리니지 시리즈 유튜버가 PC방 자리를 빌려 방송한 사례도 있었다.
게임에는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네 직업과 말하는 섬·용의 계곡·기란 등 초기 지역이 담겼다.
무료 서비스는 2026년 2월 10일까지였고, 2월 11일부터 월정액 2만9,7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출시 전 사전예약은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은장검이나 사냥꾼 활을 고르는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골각방패·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수호의 반지와 성장 지원 물품 등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됐다.
참고 자료
리니지 클래식, 첫 주말 PC방 점유율 6.25%로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