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김치, ‘미금치 율무 포기김치’로 3년 연속 김치 품평회 수상

환절기조심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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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지역 김치 두 곳이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에서 나란히 상을 받았다.

배추김치 부문에서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 포기김치’가 우수상,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연천지사(전곡농협)의 ‘오색소반 포기김치’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한 지역에서 서로 다른 업체의 제품이 함께 이름을 올린 셈이다.

임진강김치의 수상 이력은 제품의 변화도 보여준다.

2024년에는 ‘미금치 율무 총각김치’가 대상을, 같은 해 ‘미금치 율무 포기김치’가 장려상을 받았다.

2025년에는 ‘미금치 율무 보쌈김치’가 장려상에 올랐고, 올해 포기김치가 우수상으로 한 단계 올라섰다.

품목을 달리해 출품하면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전곡농협의 ‘오색소반 포기김치’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장려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

품평회는 원재료 품질과 위생·안전성, 맛, 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가린다.

두 업체의 잇따른 수상은 한 번의 호평에 그치지 않고 연천 김치가 여러 해 평가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연천군은 이번 성과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의 결과로 보고,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과 판로 확대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임진강김치, ‘미금치 율무 포기김치’로 3년 연속 김치 품평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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