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국내서 K리그 관전 이어가며 11월 대표팀 명단 구상

직장생활중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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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11월 A매치 두 경기를 앞두고 국내에 머물며 K리그를 관전하고 선수들을 직접 살필 예정이라고 인터풋볼이 8일 보도했다. 모레노 감독은 11월 A매치까지 대표팀을 맡는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됐으며, 남은 두 경기에서 정식 감독 선임 가능성을 높일 인상을 남겨야 하는 상황이다.

모레노 감독은 9·10월 A매치에서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했다. 인터풋볼은 이 기간 대표팀 성적을 4경기 2승 1무 1패로 전했다. 그는 부임 직후 1,700명 규모의 선수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밝혔지만, 이번 소집 전에는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지 못했다. 앞으로 데이터와 현장 관찰을 함께 활용해 11월 명단을 준비할 계획이다.

치르크와 란라에드르임모크넌트의 축구 경기, 1948년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인터풋볼은 4-4-2 포메이션의 선수 기용과 전술 운영, 리더십을 둘러싼 의문이 남아 있어 앞선 성적만으로 정식 사령탑 자격을 입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짚었다. 모레노 감독은 이름값이나 소속팀보다 실제 경기력과 대표팀 전술 구현 능력을 중시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소속팀에서 뛰는 선수들의 활약을 살펴 다음 소집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모레노 감독은 국내에서 K리그를 관전하며 선수들을 살피고, 11월 A매치 두 경기를 위한 대표팀 명단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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