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애틀랜타전 1이닝 무실점…다저스 NLCS 진출 확정

낮잠한스푼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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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에드윈 디아즈는 8일(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9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4-1로 승리했고,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쳐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디아즈는 로우디 텔레스를 삼진으로 잡고 마우리시오 듀본과 오스틴 라일리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마이데일리는 그가 공 8개를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159.4㎞였다고 전했다.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국-일본 결승전 자료사진 · Colby · 원본 · CC BY 2.0

이번 세이브는 디아즈의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세이브다. 그는 5일 2차전에서 다저스가 2-1로 뒤진 6회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 등판을 본 뒤 디아즈를 다시 마무리로 기용하기로 판단했고, 디아즈는 7일 3차전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올렸다.

마이데일리는 디아즈가 오른쪽 팔꿈치에 유리체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고, 8월에는 목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8월까지 평균자책점은 11.85였으며 마무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9월 중순 복귀한 뒤에는 5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디아즈는 자신의 역할에 만족한다고 밝히고, 팔꿈치와 목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노력의 결실을 얻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팀이 자신을 신뢰해 등판을 맡긴 점을 중요하게 언급했으며, 이번 승리를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과정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디아즈는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4-1로 승리해 시리즈 3승 1패로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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