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박문성·박동희 상대 법적 절차 진행 상황 밝혀

산책이취미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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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박문성 해설위원과 박동희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OSEN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8일 소셜미디어에 입장문을 올려, 제기된 의혹에 자료를 공개하고 해명해 왔으며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한 주장에는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신청한 사건과 관련해 박 기자의 매체 더게이트가 지난 2일 정정보도를 게재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박 위원에게는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청구를, 박 기자에게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 형사고소를 제기했으며, 두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 경기 전, 양 팀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수크 바하두르가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김 대표는 각자가 근거를 제출해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관계가 다투어지는 사안을 이미 확인된 비위처럼 다루거나, 법적 대응을 이유로 비난과 의혹 제기를 이어가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여론의 압력으로 법적 판단을 구할 권리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 대표와 박 위원은 그동안 공개적으로 공방을 벌여왔다. OSEN에 따르면 박 위원은 지난달 31일 반박문을 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관련 주장과 부회장직에 관심을 보였다는 주장, 숭실대 축구부 감독 선임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 등을 부인했다. 자녀의 캐나다 유학을 축구계의 공적 사안과 함께 거론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도 반박했다.

김 대표는 A매치 휴식기 이후 강원FC가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2 일정을 치른다며 구단 대표이사로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OSEN 보도에는 김 대표가 박 위원과 박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담겼으며,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는 내용은 없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박문성 해설위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와 박동희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형사고소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게이트의 정정보도 게재 사실도 전했다. 이는 김 대표가 두 사람을 상대로 제기한 절차이며, OSEN 보도에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는 내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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