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2026년 8월 기준 33만4,017명으로, 한 달 전보다 343명 줄었다. 4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한 수치다. 인구가 가장 많았던 2020년 12월 약 35만 명과 비교하면 4.0% 적다. 주민등록 인구는 주소지를 기준으로 집계하므로 실제 거주 인구와 다를 수 있다.

연령 구성에서는 65세 이상이 7만7,150명으로 전체의 23.1%를 차지했다. 전국 비율 22.1%보다 1.0%포인트 높다. 반면 20~39세 인구 비중은 22.7%로 경남 전체의 19.4%보다 높다. 진주시는 문산읍 1곳과 면 15곳, 동 14곳으로 구성된다. 읍면동별 통계는 법정동 기준이어서 행정동 기준 통계와 수치가 다를 수 있다.
읍면동별로는 충무공동 인구가 3만3,653명으로 가장 많고, 평거동이 3만3,466명으로 뒤를 이었다. 귀곡동은 6명으로 가장 적었다. 평균연령은 충무공동이 35.2세, 귀곡동이 72.0세로 36.8세 차이가 난다. 전체 인구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지역별 인구 규모와 연령 구성의 차이를 보여준다.

참고 자료
진주시 인구 5개월 연속 감소…충무공동과 귀곡동 평균연령 36.8세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