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월 이적시장 신중론…오현규 영입에도 변수

라면끓이는중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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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지출을 줄이고 필요한 포지션을 중심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거액 영입보다 비용 효율을 고려할 것으로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여름 선수 영입에 3억 파운드 이상을 썼다. 스포츠조선은 얀 폴 판헤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사비우 등을 영입하는 데 3억145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2026년 2월 15일. 자료사진 · 두쫀쿠뉴스 · 원본 · CC BY 4.0

스포츠조선 보도 당시 토트넘은 시즌 초반 2무 3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겨울 이적시장의 추가 영입 여부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풋볼인사이더가 전한 구단의 예산 운용 방침은 영입 후보들에게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오현규는 최근 영국 언론 보도에서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일부 매체는 손흥민이 그를 추천했다는 이야기를 전했으며, 오현규의 셀틱 경험도 언급했다. 스포츠조선은 오현규가 2026년 2월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다만 토트넘의 지출이 제한될 수 있다는 보도에 따라 실제 영입 추진 여부는 불확실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풋볼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여름 대규모 지출 이후 1월에는 특정 포지션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선수 영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토트넘 후보로 거론된 오현규의 이적에도 구단의 지출 방침이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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