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는 K리그2 28라운드 프리뷰에서 승점 48의 2위 수원FC와 승점 44의 5위 화성의 맞대결을 주요 경기로 다뤘다. 두 팀의 앞선 대결은 1-1 무승부였고, 수원FC는 최근 7승 4무를 기록 중이다. 다만 구본철과 마테우스 바비는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포포투는 전했다.
화성은 수원FC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승점 4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포포투는 일류첸코가 팀에 적응해 가고 있으며 플라너가 공격에서 힘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래준을 중심으로 한 스리백도 화성의 전력 요소로 언급했다. 수원FC와 화성의 경기는 10월 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승점 53으로 선두인 수원은 약 한 달간 실전을 치르지 않은 뒤 안산을 홈으로 맞는다. 포포투에 따르면 수원은 휴식기 전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겼으며, 당시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김준홍 대신 골문을 지킨 김민준의 선방이 승리에 기여했다. 수원은 올 시즌 첫 대결에서 안산에 1-2로 패했다. 두 팀의 경기는 10월 1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돼 있다.
포포투는 충북청주 이종언을 이번 라운드 주목 선수로 선정했다. 충북청주는 직전 안산전에서 3-2로 승리했고, 이종언은 약 세 달 만에 득점했다. 올 시즌 25경기에 나선 그는 안산전에서 인터셉트 3회와 차단 5회도 기록했다. 충북청주와 성남의 경기는 10월 9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양 팀의 올 시즌 첫 대결은 2-2로 끝났다.
참고 자료
포포투는 수원FC와 화성의 상위권 맞대결, 안산을 상대하는 선두 수원, 충북청주 이종언의 활약을 K리그2 28라운드 프리뷰에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