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시즌 마감…캐시먼 단장과 분 감독 거취 주목

통장잔고확인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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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8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3-4로 졌다. 양키스는 17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하며 시즌을 마쳤고,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과 애런 분 감독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8년부터 양키스 단장을 맡은 캐시먼은 올해 계약이 끝난다. 보도는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가 교체 가능성을 시사하지 않았고 캐시먼도 은퇴나 퇴진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며, 재계약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전했다.

애런 저지 자료사진. · Jeffrey Hyde from Bryan, TX, United States · 원본 · CC BY-SA 2.0

분 감독은 지난해 2년 연장 계약을 맺어 다음 시즌까지 팀을 이끌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는 분 감독 체제에서 양키스가 9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지 못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다고 보도했다. 분 감독 부임 뒤 구단은 애런 저지와 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했고, 게릿 콜과 카를로스 로돈, 맥스 프리드 등 선발 투수 영입에도 큰 비용을 들였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양키스 팬은 분 감독의 성과에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선수들을 엄격하게 대하지 않는다는 점도 비판 대상으로 언급됐다. 분 감독 교체 여부와 관련해 다가오는 노사협약 협상이 변수로 꼽혔고, 메이저리그에서는 12월부터 직장폐쇄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는 직장폐쇄가 현실화할 경우 스프링캠프 일정이 단축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 경우 새 감독이 선수단을 파악하고 전술을 정비할 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 계약이 1년 남은 분 감독을 교체하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키스는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탬파베이에 3-4로 져 시즌을 마쳤다. 캐시먼 단장과 분 감독의 거취가 주목되는 가운데, 보도는 노사협약 협상과 그에 따른 직장폐쇄 가능성이 감독 교체의 변수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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