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SPOTV, 11월 렛츠런파크 경주로서 야간 러닝 행사

절약실천중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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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가 11월 렛츠런파크 경주로에서 일반 참가자가 달리는 야간 러닝 행사를 추진한다. 이데일리는 두 기관이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과 렛츠런파크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보도했다.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홍우승 SPOTV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두 기관은 내년 제주·부산·영천·서울 등 전국 렛츠런파크로 러닝 행사를 확대하고,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년 10월 3일 독일 비스바덴 클레이 카세른에서 열린 ‘테이크 백 더 나이트’ 달리기 행사 참가자들. 자료사진 · U.S. Army USAGW by Emily Jennings · 원본 · Public domain

두 기관은 행사 참가자의 방문을 지역 관광과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현장 행사와 방송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렛츠런파크의 공간과 여가 활동을 알릴 방침이다.

SPOTV PLUS에서는 러닝·여행 프로그램 ‘런 더 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우 회장은 렛츠런파크를 경마 외에도 러닝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넓히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SPOTV 홍 대표는 11월 러닝 행사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스포츠를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마사회와 SPOTV는 11월 렛츠런파크 경주로 야간 러닝 행사와 SPOTV PLUS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내년 전국 렛츠런파크로 행사를 확대하고 지역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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